어떤 약인가요?
오서니아 이어겔은 강아지 외이염(외이도염) 치료용 겔입니다. 항생제인 플로르페니콜, 항진균제인 테르비나핀, 스테로이드인 베타메타손 아세테이트 세 가지를 합친 3중 복합제로, 외이염을 일으키는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막고 가려움·염증도 함께 잡습니다. 데크라(Dechra) 제품이며 국내는 동아제약을 통해 공급됩니다.
가장 큰 특징은 투약 편의성입니다. 1주 간격으로 2회 적용하면 35~45일간 효과를 보이며, 가장 흔한 외이염 원인체인 포도알균과 말라세지아에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 매일 약을 넣기 어려운 경우에 특히 유용합니다.
성분과 작용
- 플로르페니콜(항생제): 외이염에서 흔한 Staphylococcus pseudintermedius(포도알균) 등 세균 억제
- 테르비나핀(항진균제): Malassezia pachydermatis(말라세지아 곰팡이)에 효과
- 베타메타손(스테로이드): 외이도 내 염증과 가려움 완화
사용 방법
- 첫 번째 튜브를 귀에 짜 넣고, 1주 뒤 두 번째 튜브를 같은 방식으로 투약합니다(총 2회).
- 겔 형태라 도포 후 귀 안에서 오래 머물며, 1회 1튜브 기준으로 체중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부드러운 소프트 팁이라 소형견에게도 투약하기 수월합니다.
주의사항
- 동물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합니다.
- 고막이 천공(파열)된 경우에는 사용하지 마세요. 사용 전 귀 안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외이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입니다. 2회 투약 후에도 호전이 없거나 반복되면 원인(알레르기, 귀 진드기, 구조 이상 등) 확인을 위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보세요.
- 강아지 외이염 치료제이므로 지정된 대상(개)에만 사용하세요.
-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