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약인가요?
파라캅은 메벤다졸 + 프라지콴텔 복합 성분의 강아지·고양이 종합 내부구충제입니다. 메벤다졸이 회충·십이지장충·편충 등 선충류를, 프라지콴텔이 촌충을 담당해 장내 기생충의 유충·성충은 물론 충란까지 광범위하게 구제합니다.
심장사상충 예방약(하트가드, 하트세이버 등)이 커버하지 못하는 촌충·편충까지 포함한다는 점이 핵심으로, 정기 구충의 기본 약으로 오래 쓰여 온 제품입니다. 체중에 따라 에스(소형)와 라지(대형) 두 규격이 있습니다.
효능 범위
- 개·고양이의 회충, 촌충, 십이지장충(구충), 편충 등 내부기생충의 유충·성충·충란 구제
벼룩·진드기 등 외부기생충과 심장사상충 예방은 범위에 없습니다.
사용 방법
- 체중에 맞는 규격(에스/라지)을 선택해 정해진 용량을 경구 투여합니다. 체중별 정확한 투여량은 포장의 용법을 따르거나 약국에서 체중을 알려주시면 계산해 드립니다.
- 정기 구충은 생활 환경에 따라 3~6개월 간격이 일반적이며, 생식·외출이 잦거나 어린 동물·다묘/다견 가정은 더 짧은 주기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.
- 음식과 함께 급여하면 구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주의사항
- 임신 중인 동물은 메벤다졸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 임신견은 펜벤다졸 성분(파나쿠어 등) 등 대안을 상담받으세요.
- 구충 후 일시적으로 무른 변이나 식욕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 증상이 지속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으세요.
- 기생충 감염이 심한 경우(혈변, 구토에 충체, 심한 체중 감소) 자가 구충보다 동물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.
- 어린 동물은 월령·체중을 확인 후 용량을 정확히 맞춰 투여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