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약인가요?
프론트라인 플러스는 피프로닐 + S-메토프렌 복합 성분의 바르는 외부구충제로,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쓰여 온 벼룩·진드기 약의 기준 같은 제품입니다.
핵심은 두 성분의 역할 분담입니다. 피프로닐이 몸에 붙은 벼룩·진드기·이의 성충을 죽이고, S-메토프렌(곤충 성장조절제)이 벼룩의 알과 유충이 자라지 못하게 막아 벼룩의 생활사 전체를 차단합니다. 벼룩은 성충만 죽이면 환경에 남은 알에서 계속 재감염되는데, 플러스 제품은 이 고리를 끊어줍니다.
도포 후 약이 피부의 피지선에 저장되어 약 한 달간 피부와 털을 통해 서서히 분비되는 방식입니다.
효능 범위
- 벼룩 — 성충 사멸 + 알·유충 발육 차단 (벼룩 알레르기성 피부염 관리 포함)
- 참진드기 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
- 이(lice)
심장사상충 예방과 내부구충은 범위에 없으므로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병행하세요.
사용 방법
- 목 뒤 견갑골 사이 털을 헤쳐 피부가 보이게 한 뒤, 체중에 맞는 규격의 피펫 전량을 피부에 직접 바릅니다.
- 월 1회 반복합니다. 진드기 활동기(봄~가을)에는 특히 빠뜨리지 마세요.
- 도포 후 48시간은 목욕을 피하고, 약이 마를 때까지 도포 부위를 만지지 마세요.
주의사항
- 8주령 미만의 강아지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
- 도포 부위의 일시적 자극·탈모가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사람 피부에 묻은 경우 비누로 씻고, 도포 직후에는 어린이가 만지지 않게 해 주세요.
- 토끼에게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(피프로닐은 토끼에게 치명적입니다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