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가 갑자기 설사·구토를 하면 단순 장염인지 감염성 질환인지 빠른 구분이 중요합니다. 동물 항원진단키트는 분변으로 파보(CPV)·코로나(CCV)·지알디아를 5~10분 내 선별 검사할 수 있는 1차 진단 도구입니다.
핵심 요약
- 파보바이러스 — 혈변·심한 구토·급격한 탈수, 어린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라 조기 진단이 생존율을 좌우합니다.
- 코로나바이러스 — 단독 감염은 경증이지만 파보와 동반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커집니다.
- 지알디아 — 기름지고 악취 강한 설사가 특징인 원충 감염으로,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.
- 사용법은 분변 채취 → 희석액에 혼합 → 테스트기에 4방울 → 5~10분 후 판독. 대조선(C)만이면 음성, 검사선(T)까지 나오면 양성입니다.
- 위양성·위음성 가능성이 있는 선별 검사이므로 확정 진단은 반드시 수의사 진료와 함께 하세요.
